우리 아이 가는 길
통학로 안전 리포트

경주경희학교

주변 어린이 사고다발지역 안내
경상북도 경주시·데이터 기준 2022~2024년
출처: 도로교통공단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경주경희학교 주변에서는 2022~2024년 사이 2024년에 어린이 사고다발지역이 확인됐습니다. 모두 사고 2건 · 어린이 2명이 다쳤습니다. '다발지역'은 반경 300m 안에서 어린이 사고가 2건 이상 반복됐거나 사망사고가 있었을 때만 지정됩니다.

우리 동네 숫자

경북 경주시 전체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29건 있었고, 그중 7건은 아이가 걷다가 당한 사고였습니다.

이 숫자는 학교 단위가 아니라 경북 경주시 전체 기준입니다. 위에 표시된 다발지역은 이 사고들 가운데 한 지점에 반복해서 몰린 곳만 추린 것이라, 한 번만 일어난 사고는 지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01

확인된 지점

2022
지정 없음
2023
지정 없음
2024
1곳 · 사고 2건
파란 원 = 사고다발지역 반경 300m · 지도를 움직여 주변 길을 확인해 보세요
지점 카드의 로드뷰를 누르면 실제 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

동천동 · 동천초등학교 인근

2024년 지정

경북 경주시 동천동(동천초등학교 부근) — 약 250m 거리 (반경 300m)

2건어린이 사고
2명부상 (경상)

'다발지역'은 반경 300m 안에서 어린이 사고가 2건 이상 반복됐거나 사망사고가 있었을 때만 지정됩니다. 사고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 전체이므로, 이곳 아이의 사고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02

보호구역 시설 현황

CCTV
설치됨 · 4대
보호구역 도로폭
정보 없음
관리기관
경상북도 경주시청
관할 경찰서
경주경찰서
기준 구역
경주경희학교 보호구역

CCTV가 설치돼 있는데도 사고가 확인된다는 점은, 단속 장비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도로 구조의 문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데이터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며, 현장 점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03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것

  1. 통학로를 하나로 정해 주세요

    동천동 · 동천초등학교 인근 일대가 사고가 확인된 구간입니다. 같은 길로 다니면 위험 지점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이 길로만 다니자. 지름길 골목 말고.”
  2. 차에서 내려 교문까지, 그 짧은 구간을 봐 주세요

    특수학교는 통학차량 이용 비중이 높습니다. 위험이 가장 큰 순간은 이동 중이 아니라 차에서 내려 교문까지 가는 짧은 구간입니다. 그 구간에 보도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지, 차량이 인도까지 올라와 서지는 않는지 한 번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턱과 경사를 눈여겨봐 주세요

    휠체어나 보행보조기구를 쓰는 학생에게는 몇 센티미터의 턱 하나가 길을 막습니다. 보도와 차도가 만나는 지점의 연석이 낮춰져 있는지, 경사가 급하지 않은지, 보도 폭이 충분한지 확인해 보세요. 개선을 요청할 때 가장 구체적인 근거가 되는 부분입니다.

  4. 하원·하교 시간대를 함께해 주세요

    경북 경주시에서는 2025년 한 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29건 있었습니다 (그중 걷다가 당한 사고 7건). 어린이 보행 사고는 오후 시간대에 집중됩니다. 가능하다면 마중을 권합니다.

통학로 점검표 — 한 번 걸으며 확인할 것 펼치기

아이와 함께 실제 다니는 길을 한 번 걸으면서 확인해 보세요. 해당되는 항목이 있으면 그것이 곧 개선 요청의 근거가 됩니다. 아래 인쇄를 누르면 이 표만 종이로 나옵니다.

  1. 보도가 끊기는 곳이 있나요? 보도가 없어 차도로 내려서야 하는 구간
  2. 횡단보도 없이 건너는 곳이 있나요? 아이들이 실제로 무단횡단하는 자리
  3. 모퉁이나 주차 차량 때문에 오는 차가 안 보이는 곳이 있나요?
  4. 신호등이 있다면 아이 걸음으로 다 건널 수 있나요? 한 번 같이 건너 보세요
  5. 등하원 시간에 차가 인도까지 올라와 서 있진 않나요?
  6. 과속방지턱·미끄럼방지 포장이 닳아 있지 않나요?
  7. 어두워지면 가로등이 닿지 않는 구간이 있나요?
  8. 아이가 무섭다고 말하는 곳이 있나요? 아이 대답을 그대로 적어두세요

확인한 것을 사진으로 남기면 좋습니다. 아래 민원문의 ‘위치’와 ‘어떤 점이 위험한지’ 칸에 그대로 옮겨 적으시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 — 이번 주에 해볼 3가지

안전은 어른이 지켜주는 것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말로만 알려주는 것보다 한 번 같이 해보는 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1. 그 지점을 같이 가보기. 위 지도의 지점을 아이와 함께 걸어가 보세요. “여기서 사고가 있었대”가 아니라 “여기는 차가 잘 안 보이니까 어떻게 건널까?”라고 물어봐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으면 훨씬 오래 기억합니다.
  2. 아이가 멈추는 곳 기억해두기. 아이가 망설이거나 멈추는 지점이 있다면, 그 자리가 실제 장벽입니다. 턱일 수도, 소리일 수도, 사람이 몰리는 자리일 수도 있습니다. 사진으로 남겨두면 개선을 요청할 때 그대로 근거가 됩니다.
  3. 확인한 것을 학교에 알리기. 학생마다 이동 방식과 필요한 도움이 다르고, 그건 학교가 가장 정확히 압니다. 직접 보신 것을 담임 선생님이나 학교에 알려 주세요. 같은 길을 쓰는 다른 학생에게도 해당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04

이 지점, 개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정과 시설 설치·관리 권한은 경상북도 경주시청에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12조). 아래 초안을 복사해 제출하시면 담당 부서가 현장을 확인하고 답변합니다. 학부모가 아니어도, 주민이면 누구나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혼자보다 여럿이 낫습니다. 실제로 개선된 사례들은 대개 학부모 여러 명이나 학교(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자체·경찰과 함께 협의한 경우였습니다. 이 페이지를 같은 학교 학부모에게 전해 함께 요청하시면 훨씬 빨리 움직입니다.

안전신문고 바로가기 →

안전신문고는 접수 후 담당기관으로 넘어갑니다. 바로 지자체에 넣으시려면 정부24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민원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신호·단속 관련은 경주경찰서 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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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이터가 말하지 않는 것

다발지역이 없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 이 리포트는 “반경 300m 내 어린이 사고 2건 이상 또는 사망사고” 기준을 넘은 지점만 다룹니다. 여기에 없는 길에서도 사고는 일어납니다.
  • 사고 통계의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 전체입니다. 특정 학교 재학생만을 집계한 것이 아닙니다.
  • 사고의 시간대·유형별 세부 정보는 이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현재 공개된 가장 최근 자료는 2024년분입니다. 이후 자료는 공개되는 대로 갱신할 예정입니다.
  • 2025년부터 보호구역 확인 방식이 시스템화되어 집계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연도 간 단순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 리포트는 학교를 평가하거나 다른 학교와 비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