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초등학교 주변에서는 2022~2024년 사이
2022년에 어린이 사고다발지역이 확인됐습니다.
모두 사고 2건 · 어린이 2명이 다쳤습니다.
'다발지역'은 반경 300m 안에서 어린이 사고가 2건 이상 반복됐거나 사망사고가 있었을 때만 지정됩니다.
우리 동네 숫자
경북 경주시 전체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29건 있었고, 그중 7건은 아이가 걷다가 당한 사고였습니다.
이 숫자는 학교 단위가 아니라 경북 경주시 전체 기준입니다.
위에 표시된 다발지역은
이 사고들 가운데 한 지점에 반복해서 몰린 곳만 추린 것이라,
한 번만 일어난 사고는 지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01
확인된 지점
파란 원 = 사고다발지역 반경 300m · 지도를 움직여 주변 길을 확인해 보세요
지점 카드의 로드뷰를 누르면 실제 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
황성동 시설 앞
2022년 지정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유림초교 부근) — 바로 인근(반경 300m)
'다발지역'은 반경 300m 안에서 어린이 사고가 2건 이상 반복됐거나 사망사고가 있었을 때만 지정됩니다. 사고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 전체이므로, 이곳 아이의 사고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02
보호구역 시설 현황
- CCTV
- 설치됨 · 5대
- 보호구역 도로폭
- 정보 없음
- 관리기관
- 경상북도 경주시청
- 관할 경찰서
- 경주경찰서
- 기준 구역
- 유림초등학교 보호구역
CCTV가 설치돼 있는데도 사고가 확인된다는 점은, 단속 장비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도로 구조의 문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데이터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며, 현장 점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03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것
-
통학로을 하나로 정해 주세요
황성동 시설 앞 일대가 사고가 확인된 구간입니다. 같은 길로 다니면 위험 지점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이 길로만 다니자. 지름길 골목 말고.”
-
건너기 전에 멈추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횡단보도에서도 우회전 차량과의 사고가 적지 않습니다. 초록불에도 한 번 멈춰 서서 좌우를 보게 해주세요.
“초록불이어도 일단 멈춰. 차가 서는 걸 보고 건너자.”
-
하원·하교 시간대를 함께해 주세요
전국 통계 기준으로 어린이 보행 사고는 오후 시간대에 집중됩니다. 가능하다면 마중을 권합니다.
아이와 함께 — 이번 주에 해볼 세 가지
안전은 어른이 지켜주는 것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말로만 알려주는 것보다 한 번 같이 해보는 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 그 지점을 같이 가보기. 위 지도의 지점을 아이와 함께 걸어가 보세요. “여기서 사고가 있었대”가 아니라 “여기는 차가 잘 안 보이니까 어떻게 건널까?”라고 물어봐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으면 훨씬 오래 기억합니다.
- 멈추는 연습 세 번. 횡단보도 앞에서 ①멈춘다 ②좌우를 본다 ③운전자와 눈을 맞춘다 — 이 순서를 실제로 세 번 해보게 해주세요. 특히 ③은 아이들이 잘 하지 않는데, 운전자가 나를 봤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약속 한 문장 정하기. 위의 따옴표 문장 중 하나를 골라 아이와 약속으로 정해 주세요.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알려주기보다, 한 문장을 확실히 지키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04
이 지점, 개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초안을 복사해 안전신문고에 제출하면 관리기관이 현장을 확인하고
답변합니다. 학부모가 아니어도, 주민이면 누구나 요청할 수 있습니다.
05
이 데이터가 말하지 않는 것
다발지역이 없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 이 리포트는 “반경 300m 내 어린이 사고 2건 이상 또는 사망사고” 기준을 넘은 지점만 다룹니다. 여기에 없는 길에서도 사고는 일어납니다.
- 사고 통계의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 전체입니다. 특정 학교 재학생만을 집계한 것이 아닙니다.
- 사고의 시간대·유형별 세부 정보는 이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현재 공개된 가장 최근 자료는 2024년분입니다. 이후 자료는 공개되는 대로 갱신할 예정입니다.
- 2025년부터 보호구역 확인 방식이 시스템화되어 집계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연도 간 단순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 리포트는 학교를 평가하거나 다른 학교와 비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