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래구·데이터 기준 2022~2024년
출처: 도로교통공단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양덕어린이집 주변에는 2022~2024년 사이 확인된 어린이 사고다발지역이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통계는 반경 300m 안에서
어린이 사고가 2건 이상 반복됐거나 사망사고가 있었던 지점만 담기 때문에,
여기에 잡히지 않은 사고는 이 통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 동네 숫자
부산 동래구 전체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38건 있었고, 그중 13건은 아이가 걷다가 당한 사고였습니다.
이 숫자는 학교 단위가 아니라 부산 동래구 전체 기준입니다.
'다발지역'은
이 사고들 가운데 한 지점에 반복해서 몰린 곳만 추린 것이라,
한 번만 일어난 사고는 지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발지역이 없다는 것이 사고가 없었다는 뜻이 아닌 이유입니다.
01
보호구역 시설 현황
CCTV
설치됨 · 2대
보호구역 도로폭
24m
관리기관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관할 경찰서
부산동래경찰서
기준 구역
양덕어린이집 보호구역
보호구역 도로폭은 24m입니다.
02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것
등하원길을 함께 한 번 걸어보세요
확인된 다발지역이 없더라도, 아이가 실제로 다니는 길에는 횡단보도 없는 골목이나 시야가 막힌 모퉁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가 제일 무서웠어? 같이 가보자.”
차에서 내리고 타는 자리를 정해 주세요
등하원 차량과 자가용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시설 바로 앞이 가장 혼잡합니다. 아이가 차도 쪽으로 내리지 않도록 인도 쪽 문을 쓰고, 승하차 위치를 고정해 주세요.
“내릴 때는 항상 인도 쪽 문으로. 엄마 손 잡고 내리자.”
하원·하교 시간대를 함께해 주세요
전국 통계 기준으로 어린이 보행 사고는 오후 시간대에 집중됩니다. 가능하다면 마중을 권합니다.
아이와 함께 — 이번 주에 해볼 세 가지
안전은 어른이 지켜주는 것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말로만 알려주는 것보다 한 번 같이 해보는 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등하원길을 같이 걸어보기. 아이가 매일 다니는 길을 한 번 같이 걸으면서, 어디가 무서운지 아이가 직접 말하게 해주세요. 어른 눈에 안 보이던 지점이 나옵니다.
손잡기 약속. 이 나이대 아이는 길에서 갑자기 뛰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길에서는 무조건 어른 손을 잡는다”를 예외 없는 규칙으로 만들어 주세요. 규칙이 하나뿐일 때 아이가 가장 잘 지킵니다.
약속 한 문장 정하기. 위의 따옴표 문장 중 하나를 골라 아이와 약속으로 정해 주세요.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알려주기보다, 한 문장을 확실히 지키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03
위험하다고 느낀 곳이 있다면
아래 초안을 복사해 안전신문고에 제출하면 관리기관이 현장을 확인하고
답변합니다. 학부모가 아니어도, 주민이면 누구나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