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가는 길
통학로 안전 리포트

금호초교

주변 어린이 사고다발지역 안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데이터 기준 2022~2024년
출처: 도로교통공단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금호초교 주변에서는 2022~2024년 사이 2023년에 어린이 사고다발지역이 확인됐습니다. 모두 사고 2건 · 어린이 2명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사망 1명). '다발지역'은 반경 300m 안에서 어린이 사고가 2건 이상 반복됐거나 사망사고가 있었을 때만 지정됩니다.

우리 동네 숫자

경기 수원시 전체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178건 있었고, 그중 40건은 아이가 걷다가 당한 사고였습니다.

이 숫자는 학교 단위가 아니라 경기 수원시 전체 기준입니다. 위에 표시된 다발지역은 이 사고들 가운데 한 지점에 반복해서 몰린 곳만 추린 것이라, 한 번만 일어난 사고는 지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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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지점

2022
지정 없음
2023
1곳 · 사고 2건
2024
지정 없음
파란 원 = 사고다발지역 반경 300m · 지도를 움직여 주변 길을 확인해 보세요
지점 카드의 로드뷰를 누르면 실제 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

호매실동 · 호매실초교 인근

2023년 지정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호매실초교 부근) — 약 370m 거리 (반경 300m)

2건어린이 사고
2명사상 (사망 1명 포함)

이 지점에서는 사망사고가 있었습니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건수와 무관하게 다발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사고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 전체이므로, 이곳 아이의 사고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02

보호구역 시설 현황

CCTV
설치됨 · 3대보호구역 전체 기준입니다. 사고 지점마다 설치된 것은 아닙니다.
보호구역 도로폭
8~27m
관리기관
수원시
관할 경찰서
수원권선경찰서
기준 구역
금호초교 보호구역 4개 구간여러 구간으로 등록되어 있어, 위 수치는 구간 전체를 합치거나 범위로 표시한 값입니다.

보호구역 도로폭이 8~27m로, 보도와 차도가 뚜렷이 나뉘지 않은 좁은 이면도로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좁은 길에서는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아이가 나올 때 운전자가 늦게 발견하는 사고가 잦습니다. CCTV가 설치돼 있는데도 사고가 확인된다는 점은, 카메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도로 구조의 문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공개 자료에는 이 CCTV가 속도·신호 단속용인지 방범용인지 구분되어 있지 않고, 사고 지점을 향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현장 점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같은 주소에 등록된 다른 시설이 있습니다. 보호구역이 따로 등록돼 시설 현황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원금호초등학교

03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것

  1. 통학로를 하나로 정해 주세요

    호매실동 · 호매실초교 인근 일대가 사고가 확인된 구간입니다. 같은 길로 다니면 위험 지점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이 길로만 다니자. 지름길 골목 말고.”
  2. 주차된 차 사이 횡단을 막아 주세요

    좁은 이면도로에서 가장 흔한 사고 유형입니다. 아이는 차 사이에서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세워진 차 사이로는 절대 건너지 않기. 운전자는 너를 못 봐.”
  3. 보호구역이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구간이 여럿이라는 것은 아이들이 오는 방향이 갈린다는 뜻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느 쪽으로 다니는지 정해 두면, 그 구간만 집중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통학로 점검표 — 한 번 걸으며 확인할 것 펼치기

아이와 함께 실제 다니는 길을 한 번 걸으면서 확인해 보세요. 해당되는 항목이 있으면 그것이 곧 개선 요청의 근거가 됩니다. 아래 인쇄를 누르면 이 표만 종이로 나옵니다.

확인한 것을 사진으로 남기면 좋습니다. 아래 민원문의 ‘위치’와 ‘어떤 점이 위험한지’ 칸에 그대로 옮겨 적으시면 됩니다.

체크한 내용은 이 기기에 저장됩니다. 걸으면서 하나씩 눌러 두셨다가 나중에 이어서 하셔도 됩니다.

아이와 함께 — 이번 주에 해볼 3가지

안전은 어른이 지켜주는 것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말로만 알려주는 것보다 한 번 같이 해보는 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1. 그 지점을 같이 가보기. 위 지도의 지점을 아이와 함께 걸어가 보세요. “여기서 사고가 있었대”가 아니라 “여기는 차가 잘 안 보이니까 어떻게 건널까?”라고 물어봐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으면 훨씬 오래 기억합니다.
  2. 안 보이는 자리 찾아보기. 주차된 차 옆에 아이를 세워두고 몇 걸음 떨어져 보세요. 아이에게 “엄마가 보여?”라고 물어보면, 자기가 운전자에게 안 보인다는 걸 말로 듣는 것보다 훨씬 확실하게 압니다.
  3. 약속 한 문장 정하기. 위의 따옴표 문장 중 하나를 골라 아이와 약속으로 정해 주세요.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알려주기보다, 한 문장을 확실히 지키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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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점, 개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정과 시설 설치·관리 권한은 수원시에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12조). 아래 초안을 복사해 제출하시면 담당 부서가 현장을 확인하고 답변합니다. 학부모가 아니어도, 주민이면 누구나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혼자보다 여럿이 낫습니다. 실제로 개선된 사례들은 대개 학부모 여러 명이나 학교(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자체·경찰과 함께 협의한 경우였습니다. 이 페이지를 같은 학교 학부모에게 전해 함께 요청하시면 훨씬 빨리 움직입니다.

안전신문고 바로가기 →

같은 학교 학부모와 함께 요청하시겠어요?

안전신문고는 접수 후 담당기관으로 넘어갑니다. 바로 지자체에 넣으시려면 정부24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민원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신호·단속 관련은 수원권선경찰서 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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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이터가 말하지 않는 것

다발지역이 없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 이 리포트는 “반경 300m 내 어린이 사고 2건 이상 또는 사망사고” 기준을 넘은 지점만 다룹니다. 여기에 없는 길에서도 사고는 일어납니다.
  • 사고 통계의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 전체입니다. 특정 학교 재학생만을 집계한 것이 아닙니다.
  • 사고의 시간대·유형별 세부 정보는 이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현재 공개된 가장 최근 자료는 2024년분입니다. 이후 자료는 공개되는 대로 갱신할 예정입니다.
  • 2025년부터 보호구역 확인 방식이 시스템화되어 집계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연도 간 단순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 리포트는 학교를 평가하거나 다른 학교와 비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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