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데이터 기준 2022~2024년
출처: 도로교통공단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금산초등학교 주변에는 2022~2024년 사이 확인된 어린이 사고다발지역이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통계는 반경 300m 안에서
어린이 사고가 2건 이상 반복됐거나 사망사고가 있었던 지점만 담기 때문에,
여기에 잡히지 않은 사고는 이 통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 동네 숫자
강원 춘천시 전체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75건 있었고, 그중 16건은 아이가 걷다가 당한 사고였습니다.
이 숫자는 학교 단위가 아니라 강원 춘천시 전체 기준입니다.
'다발지역'은
이 사고들 가운데 한 지점에 반복해서 몰린 곳만 추린 것이라,
한 번만 일어난 사고는 지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발지역이 없다는 것이 사고가 없었다는 뜻이 아닌 이유입니다.
01
보호구역 시설 현황
CCTV
설치됨 · 1대
보호구역 도로폭
6~16m
관리기관
강원특별차지도 춘천시청
관할 경찰서
춘천경찰서
기준 구역
금산초등학교 보호구역
보호구역 도로폭이 6~16m로, 보도와 차도가 뚜렷이 나뉘지 않은 좁은 이면도로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좁은 길에서는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아이가 나올 때 운전자가 늦게 발견하는 사고가 잦습니다.
02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것
통학로을 함께 한 번 걸어보세요
확인된 다발지역이 없더라도, 아이가 실제로 다니는 길에는 횡단보도 없는 골목이나 시야가 막힌 모퉁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가 제일 무서웠어? 같이 가보자.”
주차된 차 사이 횡단을 막아 주세요
좁은 이면도로에서 가장 흔한 사고 유형입니다. 아이는 차 사이에서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세워진 차 사이로는 절대 건너지 않기. 운전자는 너를 못 봐.”
하원·하교 시간대를 함께해 주세요
전국 통계 기준으로 어린이 보행 사고는 오후 시간대에 집중됩니다. 가능하다면 마중을 권합니다.
아이와 함께 — 이번 주에 해볼 세 가지
안전은 어른이 지켜주는 것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말로만 알려주는 것보다 한 번 같이 해보는 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통학로을 같이 걸어보기. 아이가 매일 다니는 길을 한 번 같이 걸으면서, 어디가 무서운지 아이가 직접 말하게 해주세요. 어른 눈에 안 보이던 지점이 나옵니다.
멈추는 연습 세 번. 횡단보도 앞에서 ①멈춘다 ②좌우를 본다 ③운전자와 눈을 맞춘다 — 이 순서를 실제로 세 번 해보게 해주세요. 특히 ③은 아이들이 잘 하지 않는데, 운전자가 나를 봤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약속 한 문장 정하기. 위의 따옴표 문장 중 하나를 골라 아이와 약속으로 정해 주세요.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알려주기보다, 한 문장을 확실히 지키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03
위험하다고 느낀 곳이 있다면
아래 초안을 복사해 안전신문고에 제출하면 관리기관이 현장을 확인하고
답변합니다. 학부모가 아니어도, 주민이면 누구나 요청할 수 있습니다.